대학생 시무 이야기 3
디자인과 수업을 마친 평일 저녁에는 햄버거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시간이 없었다.체크 선배도 취업준비를 하고 있어 바빴고.가끔 선배는 영어학원 가기 전에 아르바이트하는 곳으로 얼굴을 보러 왔다.몇 마디밖에 나누지 못했지만 선배가 치킨버거를 주문하는 목소리가 너무 좋았다.치킨버거, 치킨버거. 기억해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