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시무 이야기 14
시무는 학교 과제로 전시장을 찾았다.
아직 제출해야 할 과제가 많아 마음이 무거웠다.
빨리 둘러보고 사진이나 찍고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미술관에 도착했다.
막상 전시장에 들어서니 책 속에서는 감흥이 없던 작품이 다르게 다가온다.
작품 소개가 들어있는 팜플렛도 멋있었다.
이런 대단한 건 대체 누가 만드는 걸까!
점점 수집할 게 많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