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콩나물

by 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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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은 아침에 물을 듬뿍 준 콩나물처럼 쑥쑥 자라는데

나는 베란다 구석에 방치된 양파처럼 쪼글쪼글해져간다.

요즘 나는 콩나물 보는 재미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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