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은 아침에 물을 듬뿍 준 콩나물처럼 쑥쑥 자라는데
나는 베란다 구석에 방치된 양파처럼 쪼글쪼글해져간다.
요즘 나는 콩나물 보는 재미에 산다.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의 그림과 만화, <시무룩해, 괜찮아>와 <녀석이 다가온다>의 그림을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