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퍼블리셔스테이블에 오신 분들 샥샥 스케치했다.
내가 있던 곳은 3층이고 햇빛이 바로 들어오는 남향(?)이겠죠?
그렇게 직사광선이 들어오는데 북향일리 없지.
암튼 해가 쨍쨍했던 장소라 겉옷을 걸치고 관람하시는 분이 많았다.
겨울인 만큼 코트와 패딩이 대부분이었고, 오버사이즈된 디자인이 강세인 듯.
어쩜 그리 개성 뿜뿜 입고 오시는 거죠? 힐끔힐끔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사람 그리는 건 늘 긴장되지만 집중하는 그 순간, 그 순간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