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살던 집은 베란다 문을 열면 아파트 1층에 심은 모과나무가 보였다.
이맘때쯤 꽃이 피고 가을에 열매가 맺혀, 계절이 지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지금 집에선 베란다문을 열어도 모과나무를 볼 수 없어 아쉽다.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의 그림과 만화, <시무룩해, 괜찮아>와 <녀석이 다가온다>의 그림을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