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트리 대용으로 인터넷 구매를 했던
아라우카리아(라는 식물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가
아직 도착을 하지 않았다.
11월은 느긋하게 보낸 것 같은데 갑자기 12월이 되었다.
어쩐지 12월은 휙 지나가 버릴 것 같은 불안감이 들어
급한 대로 집에 있는 식물만 꾸며보았다.
매년 ‘올해는 꼭 트리 장식을 해야지’
결심하지만 매년 실패했다.
올해는 성공이다.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의 그림과 만화, <시무룩해, 괜찮아>와 <녀석이 다가온다>의 그림을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