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영상에서는 원하는 구도가 나오지 않아 스케치를 계속 뒤엎는다. 미리 작업해 둔 썸네일을 막상 스케치북(이라 함은 아이패드를 말한다.)에 옮겨보니 느낌이 영 달라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영상은 CMYK를 RGB로 바꾸고 색감을 조정한다. 처음부터 파일 설정을 CMYK로 해놨더니 칙칙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돌고 돌아 요렇게 그림을 완성했다.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의 그림과 만화, <시무룩해, 괜찮아>와 <녀석이 다가온다>의 그림을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