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촉으로 그리는 것에 한창 빠져있던 요즘.
내가 강약 표현이 서툰 건지. 펼침면을 그리면 복잡해지는 게 고민이었다.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싶어 연필(샤프)로 해봤다.
너로 정했다!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의 그림과 만화, <시무룩해, 괜찮아>와 <녀석이 다가온다>의 그림을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