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그 자체인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두 주인공 방울토마토와 옥수수의 두번째 캐릭터 디자인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이 채소들의 색깔인데요,
방울토마토의 초록색과 옥수수의 노란색을 잘 보일 수 있게
두 주인공의 옷은 복잡하지 않은 형태로 하고
낮은 채도의 색으로 바꿔보았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의 그림과 만화, <시무룩해, 괜찮아>와 <녀석이 다가온다>의 그림을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