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없이 그렸는데
다 그려놓고 보니
학창 시절에 늘 주눅 들어 있던
나 같다.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의 그림과 만화, <시무룩해, 괜찮아>와 <녀석이 다가온다>의 그림을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