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걸 깨달았을 때,
그 마음은 기쁨이라기보다 불안에 가깝다.
고요하지 않았던 마음에 더 큰 파도가 치고
하늘은 점점 어두워진다.
그 애도 내 맘을 알까?
나랑 같은 생각이 아니면 어쩌지?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의 그림과 만화, <시무룩해, 괜찮아>와 <녀석이 다가온다>의 그림을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