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커튼을 줄이려고 바늘에 실을 꿰면
어김없이 나타나 방해하던 아깽이 시절.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의 그림과 만화, <시무룩해, 괜찮아>와 <녀석이 다가온다>의 그림을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