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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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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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l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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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쌤
조용한 ADHD, 사회성이 부족하고 예민한 8살 아들, 훈남 엄친아로 키워보고 싶은 엄마. 매일 달리고, 읽고, 쓰는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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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할 인간
고루 갖춘 인간이 되고 싶었지만 인정 욕구에 점령 당한 K장녀, 흔한 모범생, 추락한 교권의 소유자, 초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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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킴 starkim
前 KBS 아나운서 김한별 (2010~2024) 음악MC 복귀를 꿈꾸는 낭만별디, 스타킴 starkim. 2020 한국아나운서대상 TV 예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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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원
드라마 작가로서 <하얀 거탑>, <제중원> 등을 썼습니다. 산티아고 여행기 <길 위에 내가 있었다>도 썼구요. 이제 다른 글들도 좀 써보려구요. 부캐는 2킬로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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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
용인외대부고 수학 교사이자 EBS 수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오랜 기간 수학 교육법을 고민한 후 <내 아이에게 수학이 스미다>(봄들 출판사)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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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채
이유식 매장 창업 이야기. 유소년 축구선수 엄마로서의 이야기.돈 모으는 습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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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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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
낮에는 드라마 만들고 밤에는 소설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