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OSTOLLE CUVEE ALEXANDRE

CHARDONNAY

by Brightly


언젠가 출장지에서 먹었던 샤도네이.

식당 판매가가 대략 40달러였으니,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맛도 좋았다.


굉장히 진한 말벡을 마신 후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과하지 않게 살짝 느껴지는 타바코 향이 매력적이었다.



담배는 너무너무너무 싫은데
와인에서 느껴지는 타바코 향은
왜 매력적인 걸까..?
와일드하게 자기주장을 하는 느낌이랄까



사실 이 와인을 리뷰하고 싶었던 이유는

맛보다는 수색 때문이었다.

영롱하고 짙은 호박색이 너무 예뻐서...


국내에서도 판매 중인지 모르겠지만,

한 번쯤 다시 마셔보고 싶다.

(예뻐서... ㅎㅎㅎ)




호박색의 수색이 무척 매력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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