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에게 화나지 않았단다."
* 이 글은 기독교 관련 간증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혹시라도 불편하신 분은 읽지 않으시기를 권합니다. 개인적 체험에 대한 주관적 확신을 담고 있을 뿐, 검증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니 부디 편한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하나님,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저희의 잘못을 회개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화나지 않았단다.
네? 화나지 않으셨다고요?... 왜요?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느냐?
내가 너희를 정말 사랑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