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결혼할 사람이 따로 있다는 말, 믿지 않았는데
나와 신랑은 만난 지 거의 한 달만에 날을 잡고, 네 달만에 결혼했다. (뜨악)
크리스천 / 달달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새신부 / 은혜엄마 / 예비(?)워킹맘 / (아직도)재테크새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