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라는 씨앗

다시 생각해보는 시작점에서

by Sincere

새로운 도전과 시작은 무척이나 설레는 일이다

그러나 어떻게 '꾸준히' 해낼 수 있는가는 다른 문제이다

나는 박사 과정을 시작할 때, 가장 내가 꾸준히 할 수 있고 인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에 선택했다

탐구를 좋아하고, 새로운 지식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끊임없이 하는 것이 나에겐 내적 기쁨을 주는 일이기 때문이었다

가끔 많은 일들에 덮혀 쌓여 있다 보면, 내가 무엇을 위해, 왜? 이 자리에 서있는가 고민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그러나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나에게도 항상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그래서 오늘의 평온한 일상에 감사하며, 깨끗한 공기 한숨에도 감사함을 만끽할 수 있는 오늘이 되기를 바래본다

미래에 대한 생각은 두려움 보다 방향에 대한 순간순간의 지혜로,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감사함과 격려는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나 스스로의 인내심을 encourage하는 첫 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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