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있는 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한다

주어진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뿐이다

by Sincere

내가 연구를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나 자신과의 싸움이기 때문이다. 상황은 통제할 수 없지만 내가 가진 자유는 나 자신을 스스로 성장시키는 것 뿐이다.


유학을 와서 많은 변수를 경험했고, 그 과정에서 과거 나의 선택을 후회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생각해보니 그 때로 돌아가도 똑같은 선택을 했을 것이고, 다른 선택을 했더라도 또 다른 변수를 나는 만났을 것이다.


나를 성장시키는 데는 두가지 내면의 목소리가 필요하다. '할 수 있으니, 조금 더 부딪혀봐'라는 격려와 '그 과정에서 나를 보호하자'라는 친절함이다. 이 두가지의 균형과 조화가 여전히 중요하다.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상황에만 집중하면 무기력해질 수 밖에 없으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촛점을 맞춘다면 하나씩 해결점을 찾을 수 있다.


이곳에 와서 막막할 때마다 되새기던 문장이있다. '오늘의 견고함과 최선이 막막한 내일을 비춰준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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