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삶의 분리가 아닌, '시너지'

우리의 뇌는 멀티 태스킹을 어려워한다

by Sincere

하루에서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고, 어쩌면 인생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일'이 아닐까 한다.

일과 삶을 분리하고자 노력해 본적도 있었으나, 오히려 에너지 소모가 크고 행복과는 조금 멀어지는 경험을 했다.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취미가 바뀌기 시작했다.

차분하게 논문을 읽는 것이 필요하다보니 마냥 밝은 음악보다는 무거운 클래식이 도움을 줄 때가 더 많았다.

어떻게 하면 일을 놀이처럼 (좋아하는 일처럼) 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한다. 그래야 오래할 수 있다.

회사에서 근무할 당시에는 업무적으로 대해야할 분들이 많았기에 일에 대한 집중도 자체가 대인관계에도 원활하게 만들어주었다.

나의 경우 수채화나 코딩 취미가 감각적이어서 기기를 다룰때 정밀도가 상승하는 것을 느꼈다.

'몰입'의 밀도와 시간이 많을수록 삶은 더 윤택해진다.

일을 하면서 현상이 발생할때마다 '오, 신기하다!' 의식적으로 말하고 관련된 내용을 잠시 메모해두면 아이디어를 고민하게 되면서 집중력이 증가한다.

일과 삶은 서로에게 선순환이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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