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성찰'

나와의 대화가 필요하다

by Sincere

새로운 것을 배우고, 적응하는 과정은 모두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럴때마다 반드시 필요한 시간이 나 스스로에게 생각을 물어보고 적어보는 일이다.

나는 여행을 갈때마다 사물이나 풍경을 깊게 관찰하고 공부하는 시간으로 보냈다. 그때마다 나의 감각과 생각이 또렷해져서 내가 원하는 바가 무엇인가 깨닫기 시작했다.

아무리 자기계발서를 읽어도 그 의미가 완전히 전달되어지진 않았는데, 나만의 경험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십대 중반부터 후반까지의 나는 다양한 경험에 몰두했다.

경험들을 차곡차곡 모아 생각을 깊게 해보니 내가 어떤사람인지에 대한 공통점을 발견하곤 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기술과 소식, 세상의 소음을 잠시 꺼두고 성찰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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