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한 이해의 시작
일기를 쓰다보면 나의 생각에 공통된 패턴이 있음을 발견했다. 특히나 유연한 사고가 부족했던 시기에는 변화를 위기로 착각하는 순간이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익숙치 않은 것에 불안감을 느낀다는 것이었다. 따라서 무언가 이해가 가지않을 때마다, 관련 서적을 찾아 읽었을 때 다시 생각이 또렷해지곤 했다.
나의 생각 자체를 관찰자의 시점으로 바라보면 상황에 갇힌 나에서 이해하는 나로 변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