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사

최진사

초등학교 학예회때 꽁트 대본을 짜며 소설가의 꿈을 꾸던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야 잊혀진 꿈을 되돌아 보며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추억속 꿈을 잡으려 손을 뻗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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