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계획
자주 쓰는 동사인 'vouloir:원하다, devoir: ~해야 한다, pouvoir:~할 수 있다'를 배웠다.
vouloir는 뒤에 동사원형을 써서 '~하기를 원해'라는 표현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동의를 구하는 완곡한 표현으로 '~할 수 있을까요?'라는 뜻으로 pouvrrais라는 동사가 자주 사용된다.
Je pourrais partir a 15h aujourd'hui? 제가 오늘 3시에 퇴근해도 될까요?
바른 글씨 쓰기 연습, 윤혜진 지음 - 40분
또박또박차트 글씨 쓰기
초성과 받침의 비율이 같아 안정감이 있는 글씨체이다. 자음의 각을 둥글게 쓰면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다. 계속해서 이 글씨체로 연습을 하였다.
의사전달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저자는 설득, 메시지 전달, 의사소통의 합리성 확보에 가장 효과적인 방식인 '양괄식' 구조로 논리를 전개하라고 말한다. 양괄식 구조란 중요한 말이나 주제를 글의 첫머리와 말미 부분에서 두 번 이야기하는 것을 말한다. '양괄식'은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을 보다 뚜렷하게 독자나 청자들의 뇌리에 각인시킬 수 있다.
적절한 근거를 제시하면 내가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강력한 호소력을 갖게 된다. 이때 각각의 근거들이 범주나 개념의 크기에서 서로 대등하게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다.
아이스크림. 빵빠레
사색: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끝까지 마무리를 잘 마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