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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
평범한 사람의 특별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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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너하리
동화 작가를 꿈꾸는 정신과 전공의 가끔 시간을 내 그림을 그립니다. <정신과의사의 일기> 불규칙한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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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둑
취미로 글 쓰는 사람입니다. 요즘은 커피를 볶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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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음
모두의 마음을 위하는, 서울시교육청 초등학교 상담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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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진
'슴슴한일상'을 그려내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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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월
같이 읽고, 같이 쓰고, 같이 이야기합니다. 수도자에서 세속의 수행자로, 편집자요 작가, 학생이자 교육운동가로서 인간과 세계에 대해 묻고 집필, 강연, 상담, 토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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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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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낭만스럽게
저는 뇌성마비 장애와 희귀난치병을 가진 중학교 교사입니다. 어린 시절 장애를 부끄럽게 생각했던 저에게 희귀난치병이 찾아오면서 삶에 대한 생각이 달라진 과정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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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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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전형적인 모범생, 차분한 서울대생. 그런데 ADHD? 평생을 우울증인 줄로만 알고 살다 얼마 전에 받은 ADHD 진단. 그게 나를 이렇게나 잘 설명하는 이름표가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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