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인은 아니지만 시를 씁니다
실행
신고
라이킷
1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은수정
Jun 09. 2023
고양이 샤샤
샤를로트 드 샤샤
풀네임 귀족냥 샤샤
병아리콩 콩고물 닮은
코캣치즈냥 콩샤
햇살 창가 드러누운
한껏 늘어진 냥 햇샤
네모 반듯 식빵자세
네 발 감춘 빵샤
지켜보고 따라오고
넌 내 거야 미져리샤
keyword
고양이
햇살
집사
은수정
흔하디 흔한 삶에 생기를 더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구독자
6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이별에 대한 엄마의 말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