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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아 이거 입어주라, 최애에게 입히고 싶은 브랜드

나의 최애를 뮤즈 삼아 눈여겨볼 힙한 브랜드 큐레이션.

by Singles싱글즈

나의 최애를 뮤즈 삼아 눈여겨볼 힙한 브랜드 큐레이션.

그 주인공은 더보이즈 주연과 에스파 닝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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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아 이거 입어주라, 최애에게 입히고 싶은 브랜드


누군가의 팬이라면 한 번쯤은 이런 상상을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만약 내가 최애의 스타일리스트라면?’. 이 상상은 단순히 예쁜 옷을 고르는 데에 그치지 않고, 애정을 기반으로 그 대상이 지닌 고유의 분위기와 신체적 강점을 어떻게 하면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인가 고민하는 과정으로 이어진다. 브랜드의 서사와 인물의 캐릭터를 매치시키는 작업은 결국 미적 감각과 해석력이 동시에 요구되며 마치 어릴 적 인형 옷 입히기 놀이를 하듯 즐거운 선택의 고통을 느끼게 한다.


1_1769504055595.png 이미지 출처: 주연 인스타그램 @tbzuyeon, 닝닝 인스타그램 @imnotningning


더보이즈 주연과 에스파 닝닝은 독보적인 힙한 스타일로 주목받는 아이콘들이다. 그들의 일상 사진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아이템과 브랜드를 기반으로, 에디터의 사심 한 스푼이 섞인 가상의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더보이즈 주연


2_1769503590337.png 이미지 출처: 주연 인스타그램 @tbzuyeon


‘발렌시아가 보이’로 불리는 주연은 리얼웨이에서 프로토타입스(PROTOTYPES) 제품을 즐겨 착용한다. 베트멍의 뎀나 바잘리아와 함께 활동했던 디자이너가 설립한 브랜드라는 점에서 그의 확고한 취향이 드러난다. 또한 두 브랜드 모두 과장된 비율과 해체주의적 미학을 공유하며, 주연의 탄탄한 피지컬과 직선적인 인상은 이러한 브랜드들의 건축적인 실루엣을 설득력 있게 수용하는 훌륭한 캔버스가 된다. 옷의 구조와 볼륨에 인물이 압도당하지 않고 오히려 그의 이미지를 더욱 또렷하게 만든다.





주연에게 입히고 싶은 브랜드 1

프로토콜 인덱스(Protocol Index)


3_1769503672978.png 이미지 출처: 프로토콜 인덱스 공식 홈페이지 protocol-index.com


2025년 서울을 기반으로 설립된 디자인 스튜디오로, 해체·확장·축소의 방법론을 통해 전통적인 디자인 프레임워크를 재정의한다. 평소 스포티한 무드를 즐기며 넓은 어깨를 가진 그의 피지컬적 강점을 가장 영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포진해 있다. 코르티스 마틴이 착용한 데님 팬츠로 화제 된 바 있다.





주연에게 입히고 싶은 브랜드 2

모와로라(Mowalola)


4_1769503743392.png 이미지 출처: 모와로라 공식 홈페이지 mowalola.com


나이지리아 출신 디자이너 모와로라 오군레시가 전개하는 실험적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펑크 스트리트 감성과 아프리카 문화를 결합해 성별과 인종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흔드는 관능적인 실루엣을 선보인다. 이러한 도발적인 디자인은 그가 지닌 특유의 중성적인 매력과 숨겨진 남성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장치가 된다.





주연에게 입히고 싶은 브랜드 3

오토링거(OTTOLINGER)


5_1769503761069.png 이미지 출처: 오토링거 공식 홈페이지 ottolinger.com


전통적인 쿠튀르 테일러링에 펑크적 반항 정신을 결합한 베를린 기반의 레이블이다. 길고 탄탄한 골격과 대비되는 슬림한 허리 라인을 지닌 그에게, 오토링거 특유의 복잡한 절개와 스트랩 디테일은 유려한 몸선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하는 완벽한 도구다.






에스파 닝닝


7_1769504124487.png 이미지 출처: 닝닝 인스타그램 @imnotningning


최근 패션 씬에서 닝닝은 ‘입었다 하면 화제’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잇 걸(It Girl)’이다. 스킴스나 슈프림 같은 힙한 스트리트 무드는 물론, 빅토리아 시크릿 등 속옷 아이템까지 실시간으로 공유되기 때문. 고양이 같은 마스크와 직각 어깨, 특유의 힙한 에너지로 난해한 아이템조차 제 것처럼 소화한다.




닝닝에게 입히고 싶은 브랜드 1

파코 서플라이(PACOSPLY)


8_1769503857114.png 이미지 출처: 파코 서플라이 인스타그램 @pacosply


서울 기반 신생 브랜드로 팝 컬처와 서브컬처를 재해석하며 빈티지한 워싱과 메탈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트리트 캐주얼을 제안한다. 평소 오버사이즈 핏과 재치 있는 프린팅의 후드 집업을 즐겨 입는 그녀에게 이곳의 아이템은 마치 뮤직비디오 속 의상처럼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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