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반려인을 위해 반려 생활 기초와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을 모았다.
끝까지 사랑하기 위해서는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
책임감 있는 반려생활을 위해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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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유대를 쌓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이다. 하지만 현대인의 일상은 예측 불가능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대안을 마련해두면 좋다. 특히 여행, 출장, 질병 등으로 견주가 부재하거나 예상치 못한 문제 행동이 발생했을 때 도움을 줄 만한 조력자가 꼭 필요하다. 최근에는 관련 서비스도 다수 론칭하고 있는데, 서비스를 선택할 때 중요하게 파악해야 할 점은 전문성이다. 펫시터, 동물 훈련사 관련 국가자격증은 아직 없고, 민간자격증만 있는 상황. 서비스마다 제시하는 내용이 다르니 꼼꼼하게 읽고 선택할 것.
1 와요 방문 펫시터의 돌봄 및 산책, 훈련, 미용 서비스까지 쉽고 간편하게 예약하는 펫 통합 서비스 플랫폼이다. 실시간 LIVE 스트리밍 기술로 앱으로 모든 진행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다.
2 브리딩 ‘사람의 일상과 강아지의 평생을 지혜롭고 평화롭게’라는 비전 아래 반려견 문제 행동의 원인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반려인 맞춤 교육까지 지원한다.
동물 보호소에서 강아지를 입양할 때, 필수로 요구하는 준비물들이 있다. 사료나 배변 패드, 밥그릇, 물그릇 같은 기본적인 아이템 외에도 간식, 산책(외출) 용품, 가구 등이 포함된다. 특히 반려동물의 신체적 특징이나 사이즈에 따라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도 있다. 몸집이 작은 아이들이 높은 곳을 오르내릴 때 다리의 부담을 줄여주는 펫스텝이나 이동, 야외 활동이 잦은 환경에 필요한 카시트, 하네스, 목줄 등이 대표적이다. 충분히 준비했다고 생각하더라도 반려동물을 입양한 뒤 한동안은 계속해서 필요한 물건이 생긴다는 것이 경험자들의 조언이다. 그러니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준비물들을 잘 체크하자. 동물병원에 가서 자문을 받는 것도 좋은 솔루션이다.
분독, 리드줄 안전그립 분볼
리드줄 그립 겸 장난감 공으로 힘 센 대형견을 컨트롤하기 힘들 때 목줄에 고정, 보호자가 목줄을 단단히 잡을 수 있게 돕는다.
고위드테일, 크런칩
생육이 95% 이상 함유된 단일 단백질 간식으로,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스윙도츠, 베르시 스텝
사람 가구와 같은 제조 방법으로 제조해 견고하다. 미드센추리 모던 스타일의 컬러 베리에이션이 돋보여 인테리어 포인트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하이드앤울프, 세이프 트래블백
세단, 경차, SUV 차량 모두에 설치할 수 있도록 차량에 맞춰 높이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활용도가 높다.
도넛도넛, 로프목줄&리쉬
베지터블 가죽 소재로 만들어 사용할수록 부드러운 사용감을 선사한다. 가벼운 무게로 부담을 덜어내고, 컬러 포인트로도 활용하기 좋다.
동물등록제는 2개월 이상의 개에 한해 의무 시행되고 있으며, 동물을 잃어버린 경우,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 등 변경신고도 반드시 해야한다. 반려견 몸 속에 삽입하는 내장 칩, 목걸이 등으로 착용하는 외장칩 형태로 등록 가능하다. 중성화 수술은 모두를 위해 필요하다. 원치 않는 임신으로 반려동물의 개체 수가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고, 자궁 및 유방, 고환 등 생식기, 호르몬 관련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1991년 처음 제정된 동물보호법은 여러 차례 개정, 강화되고 있다. 반려가구수가 늘어나며 지난해 4월에도 31년 만에 전면 개정됐다. 반드시 지켜야 하는 사항임에도 자칫 놓치기 쉬운 내용들을 잘 챙기자. - 공용공간에서는 반려동물을 직접 안거나 목줄을 짧게 잡을 것. - 외출 시 목줄 길이는 2m 이내일 것 - 차량 이동 시 운전자 무릎에 반려동물을 안고 운전하지 말 것. -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반려동물의 몸이 노출되지 않는 이동장을 사용할 것. -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등 맹견은 반드시 목줄과 입마개를 착용하고, 보험에 가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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