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여는 디테일, 이번 시즌 키 아이템

봄을 맞이하는 순간을 완성할 액세서리들을 모았다.

by Singles싱글즈

꽃이 피고 나비가 날아드는 계절, 스타일에도 가벼운 변화가 필요하다. 브로치와 주얼리, 그리고 존재감 있는 백까지. 봄을 맞이하는 순간을 완성할 액세서리들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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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여는 디테일, 이번 시즌 키 아이템




입춘(立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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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_ 로맨틱한 꽃 장식에 크리스털과 진주를 더한 귀고리는 가격 미정 Self-Portrait, 금속 소재에 크리스털로 포인트를 준 파쥬 목걸이는 가격 미정 Valentino Garavani, 파스텔 핑크 컬러의 플라워 귀고리는 가격 미정 Chloé, 로고를 이식한 체리 귀고리는 가격 미정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3월, 겨울을 견딘 새싹이 고개를 내밀고, 그 위로 꽃이 만개한다. 꽃이 핀 자리에는 열매가 맺히고, 향기를 맡고 온 나비가 분주히 날아든다. 날개를 활짝 편 나비를 닮은 발렌티노 가라바니의 목걸이를 중심으로 아기자기한 귀고리들이 봄의 서사를 완성한다. 생 로랑은 체리를 모티브로 한 귀고리로 선명한 레드를 더했고, 끌로에는 파스텔 톤의 플라워로 부드러운 온기를 입혔다. 셀프 포트레이트는 크리스털과 진주를 수놓아 찬란한 계절의 시작을 암시한다. 모든 것이 태동하는 순간, 하우스의 액세서리와 압화를 꾹꾹 눌러 담은 봄을 향한 찬사.





PERSONA BLOOM


0318_1_1773371706494.jpg N°21


0318_13_1773371707805.jpg Wales Bonner


0318_15_1773371707747.jpg Christian Dior


0318_16_1773371708759.jpg N°21


0318_12_1773371835022.jpg Valentino


0318_14_1773371835020.jpg Chanel


한동안 패션계를 지배했던 미니멀리즘에 싫증이 난 탓일까. 개성을 표출하는 ‘스테이트먼트 액세서리’가 연이어 등장하는 가운데 2026 S/S컬렉션의 주인공은 단연 브로치였다. 한층 자유로워진 위치와 방식으로, 때로는 옷 위에 피어난 꽃처럼, 때로는 하나의 조각처럼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선을 붙잡는다.





빼꼼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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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트라페즈 실루엣이 돋보이는 소가죽 소재의 마드리드 백은 7백50만원 Loe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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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에 빈티지 실버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로데오 백은 가격 미정 Balenciaga





사진 박종원,ⓒ Launchmetrics/spot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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