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프로야구 관전 포인트

봄과 함께 새로운 시즌을 맞이한 프로야구의 2026 시즌

by Singles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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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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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김화연 출근길에는 메이저리그,퇴근길에는 KBO리그를 지켜본다. 일에 집중하는 시간 외에는 온통 ‘야구’로 세상이 가득하다. 야구에 대한 덕심을 본업에 접목시켜 야구를 요리조리 뜯어보는 맛에 산다.




더 뜨거워질 야구 열풍


‘왜 이렇게 장사가 잘 되는 건데!’ 천만 영화 <극한직업> 속 유행어처럼 한국 프로야구의 인기는 고공행진중이다. 2024년, 2025년 연속으로 천만 관중을 돌파하며 그 인기가 ‘한철’이 아니라는 점 또한 입증했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시즌 개막 전부터 야구에 긍정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극악의 경우의 수를 뚫고 17년 만에 WBC 2라운드에 진출했기 때문. 팬들이 보내주는 인기에 걸맞은 실력을 증명, 야구의 낭만을 몸소 보여준 국가대표팀에 매료돼 야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뉴비’가 등장하기도 했다. 이런 현상을 보고 야구 팬들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올해는 얼마나 티케팅이 힘들어질까?’ ‘내 자리 하나만 있으면 좋겠다.’ 그렇지만 이런 고민은 잠시 줄이자. 손꼽아 기다리던 프로야구 개막이 다가오고 있지 않나.



새 얼굴이 등장했다, 그것도 아주 많이


올해 KBO리그에는 유독 새 얼굴이 많다. ‘아시아 쿼터’ 제도가 신설돼 일본, 타이완 등 아시아 출신 혹은 호주 국적의 선수를 영입할 수 있게 된 것. KBO리그 10개 구단은 최고의 선수를 들이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10개 팀 중 9개 팀은 투수를 영입했고 기아 타이거즈만이 내야수 제리드 데일을 선택했다. 투수력이 보강된 만큼, 이닝 후반에 역전하는 경기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 일명 ‘단장의 시간’이라고 불리는 스토브리그 기간 선수들의 이동이 잦아 새로운 팀에서 인사를 전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FA 계약을 통해 박찬호는 두산 베어스로 김현수와 최원준, 한승택은 kt 위즈로, 김범수는 기아 타이거즈로, 강백호는 한화 이글스로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이번 스토브리그에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선수 중 한 명인 최형우를 품에 안은 건 바로 삼성 라이온즈. 이것으로 얼마나 우승에 진심인지 엿볼 수 있었다.


2026 드래프트를 통해 프로선수가 된 신인 선수들의 활약 또한 스프링 캠프, 시범 경기까지 이어지고 있다. ‘외야수’ 오재원이 아닌 유신고 ‘중견수’ 오재원을 지명하겠다는 한화 이글스 손혁 단장의 지명 멘트에서 알 수 있듯 한화이글스는 드래프트 현장에서부터 오재원을 미래의 중견수 자리로 낙점한 듯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연습 경기부터 중견수로 출전하며 올 시즌 한화 이글스의 중견수 자리는 오재원이 우선 기회를 부여받을 것 같다는 예측이 쏟아지기도 했다. 또 구단이 신인 선수에 대해 얼마나 기대하느냐에 대한 척도를 가늠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등번호. kt 위즈는 이강민에게 구단 프랜차이즈 선수인 박경수의 번호6번을 내어주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KBO 퓨처스리그에서도 눈에 띄는 변화가 생겼다. 바로 울산광역시가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프로야구 퓨처스 구단인 ‘울산 웨일즈’를 창단한 것. 이번 창단이 의미가 깊은 건 바로 KBO 최초의 시민 구단이라는 사실이다.





KEY PLAYER 3


한화 이글스, 왕옌청

아시아 쿼터 1호 선수 타이틀의 주인공은 바로 왕옌청에게 돌아갔다. 최고 구속 154km을 던지는 파이어볼러, 그것도 지옥에서 구해 온다는 좌완이다. 국제대회에서도 경쟁력 있는 피칭을 이어간 만큼 한화 이글스에서의 활약 또한 기대가 된다.


kt 위즈, 박지훈

투수 왕국이라 불리는 kt위즈에 눈여겨볼 만한 신인 투수가 등장했다. 투수 보는 눈으로는 KBO 리그에 따라갈 자가 없다고 꼽히는 이강철 감독이 새 전력이라고 평가할 만큼 마음에 쏙 드는 이 선수가 과연 어떤 역할을 해낼지 눈여겨보자.


NC 다이노스, 김휘집

작년 NC 다이노스의 기적은 이 선수의 한마디에서부터다. “저희 아직 시즌 끝나지 않았습니다.” 말의 힘을 보여주었던 김휘집은 올 시즌 이런 말을 전했다.“9연승에서 끝이 아닌 우승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호준 감독 픽! 키 플레이어도 역시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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