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리그 관전 포인트

한국 프로 축구의 2026 시즌이 궁금했다면, 지금 이 기사에 주목!

by Singles싱글즈

봄과 함께 새로운 시즌을 맞이한 한국 프로 축구의 2026 시즌이 궁금했다면, 지금 이 기사에 주목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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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리그 관전 포인트


0327_35_1774404772712.jpg 사진 : gettyimageskorea, @jeonbuk1994, @fcseoul, @fc.pohangsteelers


writer 김동환 <풋볼리스트> 기자, 축구를 말과 글로 전하는 일을 즐기며 축구의 매력을 전파하는 것에 취미가 있다.




축구의 열기는 계속된다


꽃샘추위가 찾아오기도 전에 일찌감치 개막한 K리그1은 부지런히 관중 몰이에 나섰다. 평균 관중 1만 명, 3년 연속 300만 관중(K리그2 포함)이라는 성과는 분명 리그의 온도가 상승했음을 증명하는 수치다. 기존 케이블 TV와 OTT 등 뉴미디어를 통한 중계 방송의 질 역시 상승했다. 직관도 재미있고, 집관도 못지않은 재미를 선사했다. 구성원들이 쓴 드라마 덕분이다. 전북 현대는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며 우승컵을 차지했지만 거스 포옛 감독이 촌극 끝에 석연찮게 팀을 떠났고, 아시아의 호랑이 울산HD는 종이호랑이로 전락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모든 것이 리셋되는 새 시즌, 강등 이후 1년 만에 드라마 같은 우승 시나리오를 완성하며 승격의 기쁨을 누린 인천 유나이티드를 포함 뉴페이스들까지 합류해 더욱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K리그1의 새 시즌을 소개한다.




‘확’ 바뀐 K리그, 더 재밌어졌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의 폐지다. 올해부터 K리그 팀들은 외국인 선수를 무제한 등록할 수 있다. 다만 경기에 출전하는 인원에는 한도가 있는데, 기존 4명에서 5명으로 늘렸다. 당초 해당 조항은 국내 선수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지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와 주변국 리그의 외국인 선수 보유 확대 추세에 맞춰 K리그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과감히 폐지했다. 실제로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국가 팀들은 ‘오일 머니’를 앞세워 유럽에서 활약한 경쟁력 있는 선수들을 영입해 재미를 봤다. 지난 두 시즌 동안 K리그의 성장에 기여한 제시 린가드 같은 선수가 더 늘어날 수 있다.


또한 지난 1999년부터 소위 쇄국정책이 시행됐던 골키퍼 포지션의 영입 제한 규정 역시 폐지됐다. 무려 27년 만의 일이다. 22세 이하(U22) 선수들의 의무 출전 제도 역시 완화됐다. 당초 만 22세 이하 젊은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주기 위한 제도인데, 오히려 감독의 전술 운용 자유를 제한하고, 규정 탓에 억지로 준비되지 않은 선수를 출전시키거나 출전 후 불과 몇 분 만에 교체하는 등 편법 운용 논란이 있었다. 또한 이미 성장한 전성기 선수들의 기회를 제한한다는 비판도 있었다. 올해는 20명의 엔트리에 2명 이상의 U22 선수가 포함된다면, 출전 여부와 관계없이 총 5명까지 선수를 교체할 수 있다. 다만, U22 선수가 2명 미만으로 포함되는 경우 전체 엔트리가 축소된다. 이는 외국인 선수의 출전 규정 완화와 맞물려 작용하며 대한민국 축구 최상위 리그인 K리그1의 경기 수준과 상품 가치 제고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흥미로운 제도의 변화와 더불어 반가운 팀들도 새롭게 K리그1에 합류했다. 인천 유나이티드와 연고 이전의 아픔을 딛고 팬들이 직접 팀 창단을 이끌면서 K리그2를 거쳐 역사상 처음 K리그1 무대를 밞은 부천FC가 쓸 역동적인 드라마 역시 올 시즌 프로축구를 더 흥미진진하게 만들 전망이다.



KEY PLAYER 3


부천FC, 갈레고

시즌 초반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린 갈레고. 역습 상황에서의 돌파가 위협적이다. 부천 농사가 갈레고에게 달렸다.


FC서울, 송민규

전북의 우승을 견인한 ‘서울 킬러’가 서울에 합류했다. ‘송민규 사용법’을 아는 김기동 감독과 조화가 무섭다.


FC안양, 채현우

지난 두 시즌 동안 안양의 돌풍을 이끈 주인공. K리그2와 K리그1에서 영플레이어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윙어의 저력을 기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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