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트숍 비샵이 서울 한남동에 첫 해외 매장을 선보인다.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일본 대표 셀렉트숍 비샵이 서울 한남동에 첫 해외 매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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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 셀렉트숍 브랜드 ‘비샵(Bshop)’이 오는 5월 23일, 서울 한남동에 첫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다. 일본 외 지역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매장으로, 글로벌 확장의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비샵은 1994년 일본 고베에서 출발해 현재 일본 전역에 4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셀렉트숍이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현대적 감성을 결합한 ‘모던 헤리티지’ 스타일을 기반으로, 일본 패션 시장에서 독자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왔다.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올해, 브랜드는 해외 진출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고 그 첫걸음을 서울에서 내딛는 것에 의의가 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 들어서는 비샵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상 2층, 약 465㎡ 규모로 비샵 매장 중 최대 크기를 자랑한다. 매장 내부는 브랜드의 핵심 콘셉트인 ‘에브리데이 클래식(Everyday Classic)’을 바탕으로 꾸며졌으며, 우드 소재와 수작업 마감의 석고 디테일을 통해 따뜻하면서도 정제된 분위기를 전달한다. 1층은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이버 앤 웨이트(LABOUR AND WAIT)’를 포함한 다양한 생활용품과 잡화를 선보이며, 팝업 행사 및 협업 프로젝트가 가능한 유연한 공간으로 운영된다. 2층은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패션 공간으로, 방문객이 여유롭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매장에서는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단톤(Danton)’, ‘오르치발(Orcival)’, ‘짐플렉스(Gymphlex)’, ‘브래디(Brady)’ 등은 물론,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유럽 브랜드 및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도 다채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패션부터 라이프스타일까지 폭넓은 셀렉션을 제공하며, 비샵만의 큐레이션을 경험할 수 있다. 타게시 모리 비샵 대표는 “지난 10년간 한국 시장을 꾸준히 주시해 왔으며, ‘에브리데이 클래식’이라는 브랜드 철학이 한국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단순한 매장 그 이상으로, 한국과 일본을 잇는 문화적 연결 고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비샵 한남의 오픈 소식과 관련한 정보는 비샵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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