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 바카렐로와 마틴파의 혼을 실은 생 로랑 서머 캠페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토니 바카렐로가 지휘하고, 사진가 마틴파의 혼을 실은 생 로랑 서머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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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로랑이 여름을 맞아 조금은 아이러니한 일상을 그린다. 'An Ordinary Day'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분명 친숙한 장면들임에도 어딘가 낯선 기운이 흐른다. 선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하고, 보기 좋은 디저트와 함께 피크닉 타임을 즐기는 주인공들이 등장하지만, 이들이 걸친 볼드한 주얼리와 화려한 컬러와 패턴 의상들이 전혀 '데일리'에 가깝지 않은 탓도 있겠다.
하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카메라를 든 사람에게 있다. 이번 캠페인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토니 바카렐로의 지휘 아래, 사진가 마틴 파의 시선을 따라 완성됐다. 선명한 색감과 날카로운 사회적 통찰을 담은 사진 작품으로 잘 알려진 마틴 파답게 평범한 일상과 가족 간의 친밀한 순간들을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구성하며, 익숙한 장면들에 아이러니와 위트를 더하는 장기를 발휘했다. 이번 협업은 마틴 파가 생 로랑 바빌론(Saint Laurent Babylone) 스토어에서 열린 북사인회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다. 그의 뷰 파인더를 따라 아이러니하고 독특하게 재해석된 일상의 장면들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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