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명가 마샬이 새롭게 내놓은 사운드바
마샬의 최초 사운드바 ‘HESTON 120’ 출시
TV와 음악 모두를 위한 압도적 사운드의 시작, 마샬의 최초 사운드바 ‘HESTON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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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이 새롭게 내놓은 사운드바
록의 전설 마샬이 TV 사운드 시장 진출을 알리며 최초의 사운드바 ‘Heston 120’을 출시한다. ‘Heston 120’은 마샬 특유의 강력한 오디오 기술력으로 TV 시청에는 물론, 음악을 감상할 때 최적화된 사운드를 제공하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집안 어디에 올려도 위화감이 없이 어울린다. 독보적인 사운드 시스템 돌비 애트모스와 DTS-X를 지원해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하며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후에도 음악이 끊기지 않아 입체적이고 풍부한 오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최신 무선 기술을 적용해 다른 기기들과의 연결도 간편해 TV를 시청한 후 음악을 감상할 때, 손쉽게 기기를 이동해 풍부한 사운드를 이어 들을 수 있다.
이토록 클래식하고도 혁신적인 마샬 ‘Heston 120’은 아날로그 방식의 컨트롤 패널로 직관적인 사용법도 제공하지만 마샬 전용 앱을 통해 볼륨, EQ, 룸 캘리브레이션 등 집 안 어디서든 사운드를 조정할 수 있는 신기술도 갖췄다. 뮤직, 무비, 나이트, 보이스 등 다양한 청취 환경에 맞춘 사운드 모드도 제공해 상황에 맞는 사운드를 재생할 수 있다. ‘Heston 120’은 마샬의 TV 사운드 카테고리의 첫 번째 제품으로 앞으로 ‘Heston 60’ 및 ‘서브우퍼 Heston Sub 200’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어떤 사운드도 최적의 오디오 경험으로 제공하는 ‘Heston 120’은 현재 사전 주문 가능하며, 6월 3일부터 마샬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자. 가격 179만원.
마샬의 ‘Heston 120’ 출시를 기념해 영국 록밴드 ‘The Darkness’의 댄과 저스틴 호킨스 형제, 마샬 레코즈 소속 록 듀오 ‘Nova Twins’가 출연하는 라이브 클립도 공개되니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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