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동안 중요하게 여겨온 핵심 가치인 ‘수작업’에 대한 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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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밀라노에서 돌체앤가바나 최초로 열린 전시의 성공적인 초연에 힘입어 올해 파리에서도 전시를 열게 되었다.
돌체앤가바나가 2025년 1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프랑스 그랑 팔레에서 전시 < From the Heart to the Hands : Dolce&Gabbana >를 개최한다. 지난해 4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브랜드 최초로 열린 전시의 성공적인 초연에 힘입어 올해 파리에서도 전시를 열게 되었다. 전시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브랜드가 오랜 시간 동안 중요하게 여겨온 핵심 가치인 ‘수작업’에 대한 경의를 담고 있다. 브랜드의 예술정신과 장인정신 등 모든 비전이 고스란히 담긴 아카이브를 통해, 돌체앤가바나가 추구해온 아름다움과 창의성을 경험할 수 있다.
전시에선 돌체앤가바나의 오뜨꾸뛰르 컬렉션인 ‘알타 모다’와 ‘알타 사토리아’에서 선보인 아카이브 피스 200여 점부터, 300점이 넘는 정교한 핸드메이드 액세서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바로크, 오페라, 시칠리아, 패턴, 건축학 등 브랜드의 상징적인 키워드에 집중한 10개의 방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니니 파리에 방문할 예정이라면 꼭! 방문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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