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기능, 개성을 모두 챙긴 원 앤 온리 캐리어 리스트.
공항에서의 첫인상은, 의외로 캐리어가 결정한다.
스티커도, 네임 태그도 이제는 진부하다면, 특별한 나만의 캐리어를 장만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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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베이어 벨트 위로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캐리어 사이, 눈에 띄지 않는 내 캐리어. 각종 스티커를 붙여 꾸미고 이름 태그를 달아봐도 소용없다. 이제는 비슷한 캐리어 사이에서 진짜 나만의 캐리어를 장만할 때다. 이니셜을 새겨 나만의 스타일로 커스텀해 세상에 하나뿐인 캐리어를 만들거나, 색다른 컬러나 디자인으로 전에 본 적 없던 캐리어를 장만해보는 원 앤 온리 캐리어.
동그란 형태 덕에 더 많은 짐을 패킹할 수 있는 롤리오 캐리어는 29만9000원 American Tourister.
원래부터 찌그러진 디자인으로 조심해서 다룰 필요 없는 아이콘 톤온톤 캐리어는 54만8000원 Crash Baggage.
원하는 이니셜과 취향에 맞는 디자인으로 완성하는 커스텀 슈트케이스는 62만2000원 Caset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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