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즈 8월호 커버 신현지와 함께한 25FW 트렌드

<싱글즈> 8월호는 대체할 수 없는 얼굴, 독보적인 얼굴 신현지와 함께.

by Singles싱글즈

2025 F/W 시즌은 어느때보다 다채롭다. 확실한 건, 평상시에도 즐기기 좋은 트렌드들로 가득하다는 것. 한 뼘만 과감해져도 충분하다. 한 시즌의 출발점에서, 모델 신현지와 함께 새로운 트렌드를 응용한 실제적 옷 입기에 관해 탐구해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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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지와 함께한 25FW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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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즈>가 톱 모델 신현지와 함께 8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화보 속 신현지는 화이트 슬리브리스에 오버핏 가족 블루종을 매치한 심플한 모습과 아가일체크 니트에 미니쇼츠 스커트를 매치해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등 다채로운 2025 F/W의상을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신현지는 데뷔 13년 차를 맞아 내면의 성장과 커리어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전했다.



2078099213_[싱글즈 8월호] 신현지 커버 이미지 (4).jpg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로 얼굴을 알렸던 그녀는 “얌전하고 소극적인 아이였던 내가 카메라 앞에 선다는 건 큰 도전이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치열한 연습과 자기 암시로 촬영에 임하며 “노력형 모델”로 자리 잡았고, 그 노력이 모여 마침내 프라다 쇼라는 세계적 무대에 설 수 있었고, 그 순간이 “나의 시대가 시작된 것 같았다”고 밝혔다. ‘최초의 아시아 모델’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그녀는 “그 무게에 짓눌리기보단 내 리듬대로 걸어왔다. 과하게 의미를 두기보다 중심으로 돌아오는 것이 오래 일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911107428_[싱글즈 8월호] 신현지 커버 이미지 (3).jpg


또한 패션은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예술이라고 말한 신현지는, “책, 영화, 음악, 전시, 여행 등 다양한 감각을 통해 영감을 얻는다”고 말하며, “스티브 잡스의 말처럼 모든 점은 연결된다. 그렇게 연결된 점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인터뷰 마지막, 신현지는 “흐르듯 살아왔지만, 그 흐름엔 분명히 부딪힘과 단단한 댐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긍정의 힘으로, 내가 선택한 일에 책임지며 나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모델 신현지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8월 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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