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FASHION

최소라가 출연한 펜디 2025-26 F/W 캠페인

창립 100주년, 펜디의 하우스 유산을 품은 새로운 컬렉션 캠페인.

by Singles싱글즈

최소라가 출연한 펜디 2025-26 F/W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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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함의 공식


Flashback. Fast forward.Fall-Winter 2025 by Silvia Venturini FendiPhotography by Steven Meisel#F.jpg


펜디가 2025-26 F/W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적인 사진작가 스티븐 마이젤(Steven Meisel)이 촬영을 맡았으며, 글로벌 모델 최소라, 룰루 테니, 김상우, 논소 오주쿠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의 디렉션 아래 완성된 이번 컬렉션은 펜디 고유의 장인정신과 위트를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이탈리아 전통 테일러링에서 영감을 받은 구조적인 실루엣, 그리고 시어링 소재에 인타르시아, 허니콤, 게로나토 등 퍼 제작 기법을 적용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Flashback. Fast forward.Fall-Winter 2025 by Silvia Venturini FendiPhotography by Steven Meisel#F (1).jpg


드레스와 아우터는 새틴, 니트, 가죽을 믹스해 아워글래스, 코롤라, 오페라 형태로 입체감 있게 풀어냈고, 컬러 팔레트는 그래파이트, 포레스트 그린, 페트롤 블루 등 깊이 있는 색조부터 시나몬, 더스티 로즈, 스칼렛처럼 로마의 석양을 닮은 따뜻한 톤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익숙하거나, 새롭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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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서리 라인은 하우스 아카이브를 재해석한 요소들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2005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 받아온 스파이 백은 풍성한 텍스처와 감각적인 컬러로 돌아왔고, 피카부 소프트 백과 맘마백은 시어링 인타르시아와 디스코 시퀸 디테일을 더해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남성 라인에서는 쿠오이오 로마노 레더를 활용한 루이 백이 실용적인 메신저 스타일로 변주돼 눈길을 끈다.


Flashback. Fast forward.Fall-Winter 2025 by Silvia Venturini FendiPhotography by Steven Meisel#F (2).jpg 사진 제공 : 펜디


특히 이번 시즌의 키 아이템 ‘BFF 참’은 업사이클링 퍼와 원단을 사용해 지속 가능성과 개성을 동시에 표현했다. 맥시와 미니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되며 각기 다른 캐릭터를 갖춘 것이 특징. 슈즈 라인에서는 트롱프뢰유 부츠, 새틴 피프토 슬리퍼, 시어링 데저트 부츠 등 다양한 소재와 구조적 요소의 조합이 돋보이며, 금속 힐 디테일을 통해 절제된 화려함을 표현했다. 주얼리 컬렉션은 델피나 델레트레즈 펜디가 디자인한 스네이크 체인 칼라, 샹들리에 이어링, FF 볼 체인 네크리스 등 조형적 아름다움을 강조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창립 100주년, 펜디의 유산을 품은 이번 컬렉션은 전 세계 주요 펜디 부티크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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