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의 성장과 시대의 변화를 반영한 의상들을 집중 분석해본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 미란다 프리슬리의 카리스마 넘치는 패션과 앤디 삭스의 눈부신 성장기는 전 세계 ‘패피’들을 열광하게 했다. 그리고 20년이 흐른 지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내년 개봉을 목표로 크랭크인했다. 26년 패션계를 뒤흔들 앤디와 미란다, 에밀리의 새로운 옷장을 분석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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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전 세계를 휩쓸었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20년 만에 돌아온다. 영화의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촬영 현장 스틸컷은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지금의 ‘패션’을 완벽하게 담아낸 주인공들의 스타일 변화는 영화의 최대 관전 포인트. 비공식으로나마 SNS에 공개된 스틸컷을 통해 캐릭터의 성장과 시대의 변화를 반영한 의상들을 집중 분석해본다.
전작에서 촌스럽던 패션 감각을 버리고 스타일리시한 <런웨이>의 에디터로 거듭났던 앤드리아 삭스(앤 해서웨이). 20년이 지난 속편에서 그녀는 한층 더 여유롭고 세련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과거의 화려함보다는 실용성과 개성을 중시하는 ‘워크 코어’ 룩이 눈에 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슈즈의 변화다. 전작에서 앤디의 ‘변신’ 을 상징했던 샤넬 부츠가 이번에는 편안한 샤넬 벨크로 샌들로 바뀌었다. 앤디의 스타일링이 ‘편안함과 실용성’으로 옮겨왔음을 보여주는 장치가 아닐까.
말 그대로 악마 편집장 미란다 프리슬리(메릴 스트립)는 여전히 절대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20년의 세월이 무색하게 그녀의 시그니처인 파워 보브 헤어는 건재하며, 스타일링 또한 여전히 세련됐다.
여기에 콜리나 스트라다의 라인스톤 물병 같은 트렌디한 아이템을 활용해 현재의 패션 흐름을 꿰뚫고 있는 인물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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