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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F/W 트렌드 컬러 : 다시, 레드의 시간

다채로운 이름의 레드 컬러로 물들여진 2025 F/W.

by Singles싱글즈

지난 봄 런웨이는 온통 붉은 물결로 물들었다. 이전보다 더욱 도발적이고, 높은 채도를 띠며 전방위적으로 사용됐는데, 단순한 포인트 컬러를 넘어 컬렉션의 키 컬러로 쓰인 점이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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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F/W 트렌드 컬러 : 다시, 레드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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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가모는 붉은 장미로 장식한 런웨이 위에 실크, 레더, 페더 등 다채로운 소재로 구현한 레드 룩을 통해 무용수의 우아함을 표현했고, 맥퀸은 빅토리안 고딕 스타일에 스칼렛 레드 컬러를 더해 매혹적인 분위기를 선보였다. 미니멀리즘을 고수하는 하우스에서도 레드 컬러의 활약을 볼 수 있었다. 6년 만에 쇼를 재개한 캘빈 클라인 컬렉션, 루크&루시 마이어의 마지막 질 샌더 컬렉션, 로렌조 세라피니가 새롭게 이끄는 알베르타 페레티 컬렉션에서 모두 레드 컬러 룩이 등장하며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135043770_0805-2 (1).jpg ⓒ Launchmetrics/spotlight


샤넬과 루이 비통 같은 클래식한 브랜드는 물론 시몬 로샤, 슈슈통같이 젊은 세대의 지지를 받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에서도 마찬가지로 레드 컬러를 핵심 룩으로 등장시키며 컬렉션에 활기를 더 했다. 이 모든 룩을 관통하는 특징은 빨간색을 단순한 포인트가 아닌 머리부터 발끝까지 담았다는 점이다. 우아함부터 관능미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아우르는 레드 컬러의 도발에 한껏 빠져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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