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제주에서 예술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 제주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
지금 제주에서는 세계적 거장의 시선을 담은 기획전부터 제주 풍경을 담은 신작까지 다양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포도뮤지엄과 서귀포미술관 소암기념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여행 속에서 예술을 깊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 제주 여행 일정에 감성 가득한 전시 일정을 더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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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라는 화두를 세계적 거장 13인의 시선을 통해 조명하며 우리가 어떻게 서로를 비추고 연대할 수 있는지를 탐색하는 전시,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 보이저 1호가 포착한 ‘창백한 푸른 점’에서 출발한 이 전시는, 광활한 우주 속 연약한 존재로서의 인간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 지구라는 작은 별 위에서 마주하는 불완전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고 연민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장소 포도뮤지엄(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788)
일정 2025년 8월 9일(토) ~ 2026년 8월 8일(토)
금릉 김현철 작가의 초기작부터 최근의 실험적인 작품까지 총 30점을 소개하는 전시 <겹겹의 서사>. 옛 명작을 재현한 모사(摹寫) 작품부터 전통 목조 건축물을 정밀하게 묘사한 계화(界畫), 한라산 영실 등 제주의 풍경을 담은 산수화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 중 4점은 처음 공개되는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소 서귀포공립미술관 소암기념관(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소암로 15) 전시실
일정 ~ 2025년 9월 14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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