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종영, 그보다 더 뜨거웠던 패션.
아쉬운 종영, 그보다 더 뜨거웠던 패션.
마지막 시즌으로 돌아본 <앤 저스트 라이크 댓>이 남긴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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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앤 더 시티>의 귀환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HBO Max의 <앤 저스트 라이크 댓>이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즌 3을 마무리했다. 찬사와 비판이 엇갈렸던 스토리와는 별개로, 주인공 캐리 브래드쇼와 친구들의 패션은 마지막까지 가장 뜨거운 화두였다.
원작의 스타일리스트 패트리샤 필드 대신, 새로운 코스튬 디자이너 몰리 로저스와 대니 산티아고가 창조한 50대 뉴요커들의 스타일은 과연 어땠을까? 시리즈의 막을 내리며 화제가 되었던 장면들을 중심으로 그 여정을 되짚어 본다.
<앤 저스트 라이크 댓> 시즌 3의 패션은 한마디로 과감한 실험이었다. 원작의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성을 고려해 기존 아이템을 재활용하는 영리함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일부 스타일은 캐리의 정체성과 맞지 않거나 과하다는 평을 받으며 팬들 사이에서 격렬한 토론을 낳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회 공개되는 촬영 현장 사진과 본편 속 의상들은 드라마의 스토리를 뛰어넘는 가장 큰 관심사였음은 분명하다.
캐릭터별 스타일은 더욱 명확해졌다. 캐리는 예측 불가능한 ‘에클레틱 맥시멀리즘’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과감한 액세서리, 빈티지와 하이엔드 브랜드의 믹스매치를 통해 여전히 뉴욕 패션의 아이콘임을 증명했다. 지난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사랑 받았던 빈티지들을 다시 보여주기도 했다.
샬롯은 오스카 드 라 렌타, 캐롤리나 헤레라 같은 클래식한 실루엣과 고급스러운 소재의 의상에 빈티지 프라다, 발렉스트라 등으로 포인트를 주며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세련된 룩을 유지했다.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andjustlikethatcostumes @justlikethatmax @iamkristindavis @simonerocha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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