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출연진 이채민, 싱글즈 화보/인터뷰

배우 이채민의 드라마 속 캐릭터와 다른 매력으로 가득한 화보와 인터뷰.

by Singles싱글즈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의 열연으로 차세대 배우로 급부상 중인 이채민. 작년 이맘때 싱글즈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에서 전한 진짜 이야기를 소개한다. 그의 솔직한 생각과 새로운 얼굴을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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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민의 색채


능한 것은 드러내고 묘한 것을 빛낸다.

가을의 시작점에서 만난 이채민의 丹




228904184_2410 S-이채민w5 (1).jpg 블랙 노칼라 퍼 코트는 드리스 반 노튼.


더위가 지나가고 가을의 초입에 서 있다. 곧 가을이 오니까, 가을의 색을 이채민에게 채색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 촬영은 어땠나?

화보 촬영은 다른 촬영에 비해 좀더 자유롭게 다양한 걸 시도해볼 수 있어서 좋아한다. 오늘도 메이크업이 평소와는 다른 느낌이라 즐겁게 촬영했다. 그리고 파란색, 붉은색 같은 원색 계열을 좋아하는데 그 색들과 함께 촬영해서 행복했다. 화보 구성안에서 ‘묘한 것을 드러낸다’는 문구를 봤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묘해 보일지를 촬영 전에 생각했는데, 잘 나왔다면 다행이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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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218993_2410 S-이채민w7.jpg 브라운 스팽글 피켓 티와 블랙 슬랙스는 구찌. 블랙 골드 장식 로퍼는 보테가 베네타.


매사에 열정이 넘치고, 승부욕이 강해 내면이 뜨겁다는 표현을 했더라. 이렇게 매사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이채민의 원동력은 어디에서 오나?

열정이 넘치는 모습은 내 본색이다.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 결과물이 나오기 직전까지는 최선을 다하자는 마인드를 갖고 있다. 이런 마인드는 내가 운동을 즐겨해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것 같다. 혼자 하는 운동보다 다른 이들과 경쟁하는 운동을 자주 하니까 그런 것 같다.


최근에 가장 열렬하게 임했던 일이 있다면?

조금 뻔하긴 한데 운동이다.(웃음) 근데 이건 최근이 아니라 항상 그랬으니 다른 걸 생각해보자면, 역시 연기인 것 같다. 요즘 촬영 중인 작품에 액션 신이 많은데 나에게도 이제 곧 액션 신이 다가올 예정이다. 그래서 몸 관리에 신경 쓰고 있고, 감독님께서도 “몸 관리 잘해두고 있어라”라는 코멘트를 주시기도 해서 요즘 몸 관리에 열중하고 있다. 또 촬영 스케줄상 잠을 길게 자지 못해서 조금 자더라도 최대 효율을 내는 방법을 찾는 중이다. 찜질팩을 사서 베개에 올리고 자기도 한다.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준다더라. 추천한다.(웃음)


그러면 액션 연기를 배우는 중인가?

액션 스쿨에 다니거나 하지는 않고 현장에서 배운 후 촬영에 들어갈 것 같다. 어쩌면 와이어 연기를 해야 할 수도 있어서 조금 긴장된다. 첫 와이어 연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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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37340_2410 S-이채민w9.jpg 브라운 스팽글 피켓 티는 구찌. 실버 볼드 이어 커프스는 톰우드.


자취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자유를 만끽하고 있을 것 같은데.(웃음) 자취 라이프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나?

요즘 촬영하느라 예전처럼은 못하고 있다. 예전에는 요리도 직접 해 먹고, 청소도 잘했는데, 오늘 가서 빨래를 해야 한다. 쌓여 있는 빨래 더미가 방금 눈앞을 스쳐 지나갔다. 외면하고 싶지만 이제는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


요리에도 소질이 있다고 하던데, 오늘 촬영을 마치고 집에 가서 나를 위한 한 상을 차린다면?

냉장고에 삼겹살이 있는데 그걸로 김치 두루치기를 해 먹고 싶다. 할머니 김치를 넣어서. 그런데 피곤해서 요리는 못 할 것 같다.(웃음)


생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올해 생일은 어떻게 보낼 예정인가?

맞다. 생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런데 아마 촬영 중일 거다. 최근 3년 연속 생일을 다 촬영장에서 보냈다. 올해 생일도 아마 촬영장이겠지만 감독님께서 생일 선물로 ‘오늘 일찍 퇴근해!’라는 선물을 주시면 좋겠다.



498020470_2410 S-이채민w8.jpg 블랙 펀칭 니트는 베르사체, 네이비 벨티드 와이드 슬랙스는 드리스 반 노튼. 블랙 에나멜 앵클 슈즈는 보테가 베네타. 플라워 플로어 램프는 올리비에 무르그 by 디드로 코리아.


‘가을’ 하면 쓸쓸한 로맨스가 떠오른다. 로맨스 작품 마니아로 알려져 있던데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이 질문을 보고 0.1초 만에 떠오른 작품이 있다.(웃음)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라는 작품. 이 영화를 보면서 눈물을 흘렸다. 어제 저녁에 촬영하러 오기 전에 유튜브 리뷰 영상을 한 번 보고 왔는데 여전히 좋은 영화더라. 가을 향기와 겨울 향기가 동시에 나는 영화라 지금보다는 조금 더 선선해졌을 때 보면 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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