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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에 질문을 던진 K-브랜드, 베리시

‘당연해진 불편함’에 질문을 던지는 언더웨어 브랜드 베리시.

by Singles싱글즈

불편함에 질문을 던진 K-브랜드, 베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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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417503_0912-1.jpg 베리시는 ‘FEELAWAKE’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왔으며, 올해는 배우 정호연이 참여한 ‘VreakFree’ 캠페인을 공개했다.


그냥 입어야 하니까 걸치는 그런 속옷이 아니다. 브랜드의 차별점을 각인시키는 USP에만 몰두하는 언더웨어도 아니다. 베리시는 속옷을 입은 모습을 보고 그저 ‘보디 포지티브’라는 슬로건을 부추기는 차원을 넘어 고객의 본심에 집중한다. 입기에 편안한 것을 찾으면서, 동시에 이뻐 보이고 싶은 그 마음에 말이다.


2021년 론칭한 베리시는 제품력과 브랜딩에 고루 심혈을 기울였고, 4년 만에 연 매출 650억원을 달성했다. 구매 고객 3명 중 1명이 또다시 베리시를 찾는다. 그리고 재구매 고객을 통한 입소문은 베리시에서 새로운 인생 속옷을 만나기를 기대하는 신규 고객을 유입시키고 있다. ‘베리시윗미’는 인플루언서로 구성한 커뮤니티로 대중에게 브랜드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554370357_0912-2.jpg 액티브 웨어 라인 ‘올텐션’


VOC(고객의 소리)는 베리시가 세상에 알려지게 된 시작이자 꾸준히 사랑받는 근간. 볼륨감과 일체형 패드에 대한 고객 수요를 놓치지 않고 ‘쿨핏 브라 볼륨핏’을 내놓은 것이 그 예다. 베리시의 대표 라인인 ‘쿨핏’은 무봉제, 노와이어, 노라벨이란 엄격한 ‘3LESS’ 기준을 따르면서도 적절한기술력을 채택해 ‘편안한 브라’에 대한 편견을 잠식시킨다. 이 때문에 쿨핏은 편하면서도 쫀쫀하고, 볼륨을 잡아주며, 큰 가슴을 가진 고객에게도 부담 없이 다가간다.


베리시는 언더웨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너 웨어, 라운지 웨어, 액티브 웨어, 어패럴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이 모든 컬렉션은 브랜드 자사몰을 비롯해 29CM와 지그재그 같은 대표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으며, 2023년부터 공식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고객에 한층 더 가까워졌다.




사진 ⓒ VER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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