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개성과 철학을 담은 세 브랜드가 이번 시즌 무대를 빛냈다.
2026 S/S 도쿄 패션위크가 막을 내렸다.
오리미(ORIMI), 필링스(Pillings), 안셀름(ANCELLM). 각기 다른 개성과 철학을 담은 세 브랜드가 이번 시즌 무대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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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S/S 도쿄 패션위크는 늘 그렇듯 세계적인 브랜드로 도약할 원석 같은 브랜드들을 발굴할 수 있는 무대였다. 최근 발표된 2025 LVMH 프라이즈 수상자인 소시오츠키(SOSHIOTSUKI) 역시 작년까지 이곳에 참여했던 만큼, ‘다음’을 보여줄 새로운 이름들이 더욱 기대를 모았다. 무대에 선 순간, 그 자체로 글로벌 패션 신에 기록되는 도쿄 패션위크에서 이번 시즌, 에디터의 눈길을 사로잡은 세 브랜드를 소개한다.
에디터의 2026 S/S 도쿄 패션위크 원픽은 오리미(ORIMI)였다. “모든 아웃사이더들을 위해”라는 메시지를 담은 디자이너 켄타 오리미의 브랜드, 오리미는 럭셔리 베이직 웨어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아방가르드와 웨어러블을 동시에 구현했다. 블랙, 화이트, 그레이로 구성된 2026 S/S 컬렉션 ELSEWHERE는 과장된 실루엣과 드레이핑을 통해 독창적인 매력을 발휘했다.
장인정신에 대한 끈질긴 애정과 수제 니트 아이템을 중심으로 컬렉션을 펼치는 디자이너 료타 무라카미의 필링스(Pillings). 일본 장인들의 기술을 다음 세대로 물려주는 것을 브랜드의 주요 과제 중 하나로 여기는 만큼, 그의 옷에는 디테일이 살아있다.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사실은 헝클어진 머리까지 모두 계획에 따라 이루어졌을 것. 아방가르드 했던 F/W보다 소재와 니트 디테일 모두 한층 가벼워진 모습이다. 완벽하지 않은 주름 하나하나에 의도가 다분히 담겨있는 디테일 광인 필링스의 컬렉션을 위 이미지에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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