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보다 활기를 되찾은 뉴욕에서 펼쳐진 런웨이 중 주요 룩들을 짚어봤다.
뉴욕 패션위크는 계속된다. 이전보다 활기를 되찾은 뉴욕에서 캘빈클라인부터 알렉산더 왕, 알투자라, 케이트 그리고 샌디 리앙이 선보인 주요 룩들을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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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베로키카 레오니가 선보인 브랜드의 두 번째 컬렉션이다. 미니멀리즘에 장난기를 한 스푼(?) 더한 이번 컬렉션은 그레이, 연한 블루와 버블검 핑크 등 색채가 훨씬 다채로워졌다. 특히 CK 로고를 새긴 웨이스트밴드 디테일을 자유롭게 변형한 쇼피스가 인상적이었다.
브랜드 창립 20주년을 맞아 뉴욕 무대로 복귀한 알렉산더 왕. ‘THE MATRIARCH(더 매트리아크)’라는 타이틀로, 지난 20년의 궤적을 기념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20년을 향한 비전을 제시했다. 브랜드의 영원한 뮤즈인 알파 여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이었으며, 카디비와 그의 딸 컬쳐가 쇼에 함께 참석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알투자라 쇼는 익숙한 듯 낯선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로 활용하던 꽃이라는 소재를 핸드페인팅 혹은 입체적인 아플리케로 구현해 모티브를 구현하는 형식에 있어 대치되는 지점을 만들어냈다. 루스한 티셔츠 드레스, 하렘 팬츠 등 유연하면서도 구조적인 형태를 동시에 보여주는 뉴 실루엣들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실용성에 미묘한 서리얼리즘을 겹친 영민한 컬렉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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