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FASHION

2026 S/S 파리 패션위크 하이라이트 1

패션위크의 열기가 파리로 옮겨갔다.

by Singles싱글즈

안토니 바카렐로가 쏘아올린 생 로랑의 대담한 여성상부터 소프트한 미학을 강조한 루이 비통, 실험적인 꾸레쥬와 드리스 반 노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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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S/S 파리 패션위크 하이라이트 1



생 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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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에펠탑과 화이트 수국이 핀 무대. 안토니 바카렐로는 이곳에서 파워 드레싱의 코드를 다시 꺼냈다. 전체적으로 잘록한 허리선, 과장된 어깨 등 대담한 실루엣이 중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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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가벼운 나일론 소재의 드레스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더와 나일론의 교차는 긴장과 균형을 나란히 보여준 것이 특징. 특히 오버사이즈 선글라스와 볼드한 이어링이 미니멀한 룩의 과감한 포인트를 더했다.






루이 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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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휴식에 집중했다. 드레이프가 느슨하게 흐르는 로브 코트, 허리를 조이지 않은 파자마 팬츠, 소프트 니트 톱이 런웨이를 물들였고, 그 위에 코르셋 디테일을 삽입한 슬립 드레스나 비대칭 커팅의 시스루 블라우스가 등장하며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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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한 넥칼라, 터번, 슬리퍼 슈즈까지 루이 비통 특유의 위트는 놓치지 않은 모습이다.






꾸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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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디 펠리체는 우주시대 아카이브를 현대적으로 각색했다. PVC 질감의 하이넥 탑, 신축성 있는 저지 소재 미니스커트, 허벅지까지 오는 슬림 부츠는 브랜드 특유의 보디라인 실루엣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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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칭 컷아웃으로 피부를 드러내 은근한 긴장감을 연출했으며, 특히 헬멧 모티브 베일은 꾸레쥬의 현재와 미래를 오가는 장치로 맹활약했다.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Launchmetrics/Spot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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