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쉬, 윤, 언커먼, 카린, 블루 엘리펀트, 페이크미 6개의 한국 브랜드
세계로 확장해나가는 한국의 아이웨어 브랜드. 래쉬, 윤, 언커먼, 카린, 블루 엘리펀트, 페이크미 6개의 브랜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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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웨어 마니아층이 인정할 만큼 진심인 래쉬는 3가지 라인으로 브랜드 아카이브를 구축해가고 있다. 현대적 미학의 ‘Modern Uniform’, 빈티지 디자인을 계승해나가는 ‘Retrospect’, 착용감과 퀄리티에 집중한 ‘Refined Edition’. 또한 다양한 나라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K-아이웨어의 신흥 강자로 부상 중이다.
위치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55-1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베를린에서 출발해 한국과 독일을 잇는 아이웨어 브랜드 윤. 한국의 미니멀리즘 미학을 아이웨어로 표현하며 타임리스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베를린에는 두 곳, 국내에는 세 곳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자체 렌즈 공장을 보유해 검안 후 약 20분 내 완제품을 제공하는 시스템이 구축돼 있는 유일한 브랜드다.
위치 서울시 성동구 아차산로 66(성수점)
‘WEKNOWGLASSES’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언커먼은 아이웨어 시장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쌓은 두 안경사가 설립한 브랜드다.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젊은 고객층을 확보했다. 아이들을 위한 ‘언커먼 키즈’, 일본에서 생산하는 하이엔드 컬렉션 ‘미완경(美完鏡)’, 스포츠용 ‘프로그레스’까지 다양한 브랜드로 확장해나가며 아이웨어를 향한 이들의 ‘진심’을 보여주고 있다.
위치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5길 16(합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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