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주얼리부터 스트리트 캐주얼까지, 스타들이 만들어낸 어제의 패션 신.
NCT 마크, 한소희, 우즈가 각각 부쉐론과 에잇세컨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각자의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이 주얼리부터 스트리트 캐주얼까지, 스타들이 만들어낸 ‘어제의 패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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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삼청로 디아트 스튜디오 삼청에서 열린 부쉐론의 2025 까르뜨 블랑슈 하이 주얼리 컬렉션 ‘임퍼머넌스’ 이벤트 현장에 NCT 마크가 등장과 동시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4월 부쉐론 프렌즈로 선정된 그는 완벽한 하이 주얼리 룩 소화력을 보여주며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배우 한소희는 슬릿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실크 드레스와 함께 등장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드레스 위에 장식된 부쉐론의 시그니처 나비 브로치와 손가락에 낀 플로럴 모티브 링이 어제 룩의 포인트. 그녀는 절제된 메이크업과 헤어, 그리고 화려한 하이 주얼리의 조화로운 스타일링으로 현장을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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