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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리얼한 ‘가짜’, 올겨울 옷장의 센터는 페이크퍼

이번 겨울, 진짜와 페이크의 경계가 허물어진다.

by Singles싱글즈

이토록 리얼한 ‘가짜’의 시대, 올겨울 옷장의 센터는 페이크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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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861194_01_한나 포터@hannahlovey.jpg 이미지 출처 : 한나 포터 인스타그램 @hannahlovey


48305632_02_비키 몬타나리@vicmontanari.jpg 이미지 출처 : 비키 몬타나리 인스타그램 @vicmontanari


겨울이 다가오면서, 페이크 퍼의 존재감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한때는 인조모피라는 이름 아래 과장된 색감과 키치한 분위기로 소비되던 아이템이었지만, 올겨울의 퍼 코트는 전혀 다르다. 런웨이와 셀럽, 그리고 거리의 패션 피플까지 한목소리로 보여주는 건 ‘리얼-패싱(real-passing)’ 페이크 퍼, 즉 진짜 모피처럼 보이지만 완벽히 인조로 만들어진 새로운 세대의 퍼다. 섬세한 질감과 자연스러운 색감, 그리고 우아한 광택까지, 이제 진짜를 뛰어 넘는 페이크 퍼의 시대가 왔다.



716365554_03_샬럿 그로네벨드@thefashionguitar.jpg 이미지 출처 : 샬럿 그로네벨드 인스타그램 @thefashionguitar


페이크 퍼의 리얼리티는 기술의 진보가 만든 결과다. 브라운과 베이지 같은 내추럴 톤을 바탕으로, 광택과 움직임, 밀도까지 실제 모피처럼 ‘살아 있는’ 질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털 끝을 은은하게 물들이는 딥 다이(dip-dyed) 기법이 더해져 밍크나 비버 모피 특유의 깊이감이 완성됐다. 더 나아가, 식물 기반의 친환경적 소재까지 등장하면서, 윤리적 소비와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잡으려는 노력이 패션계 전반에서 이어지고 있다.


31817537_04_블랑카 미로@blancamiro.jpg 이미지 출처 : 블랑카 미로 인스타그램 @blancamiro


116183954_05_아리스 피라트@alicepilate.jpg 이미지 출처 : 아리스 피라트 인스타그램 @alicepilate


이처럼 리얼리티가 높아진 페이크 퍼는 동물을 지키면서 친환경적이고 윤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동시에, 진짜 모피의 고급스러움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가장 매력적인 대안으로 떠올랐다.

이런 기술의 진보 덕분에, 페이크 퍼 코트는 이제 단순한 대체재를 넘어 올 시즌의 ‘메인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스타일링 역시 한층 다양해졌다.




▼ 이어지는 '길이, 소재에 따라 달라지는 페이크 퍼' 스타일링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기사 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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