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콘 파톰으로 떠나는 여행을 소개한다.
글로벌 패션 피플들의 카메라 플래시를 한 몸에 받는 태국 배우 브라이트 와치라윗 치와아리(Bright Vachirawit Chivaaree). 범상치 않은 그가 태어난 도시, 나콘 파톰으로 떠나는 여행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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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라이징 스타, 브라이트 와치라윗 치와아리(Bright Vachirawit Chivaaree)는 글로벌 패션 피플들의 카메라 플래시를 한 몸에 받는 배우다. 그는 드라마 <2gether>와 로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를 사로잡았다. 조각 같은 외모와 매력적인 분위기를 가진 브라이트의 고향은 어떤 모습일까. 방콕에서 차로 한 시간, 복잡한 대도시를 잠시 벗어나 진짜 태국의 매력이 숨 쉬는 도시 나콘 파톰으로 떠나본다.
나콘 파톰은 태국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다. 그리고 이 도시의 상징이자 세계에서 가장 높은 불탑 프라 파톰 체디(Phra Pathom Chedi)의 황금빛 돔은 도시 어디에서나 보일 만큼 압도적이다.
라마 6세의 여름 별궁이었던 사남 찬드라 궁전(Sanam Chandra Palace)의 고즈넉한 정원을 거닐다 보면,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인스타그램 계정(@brightvc @tourismthailand @thailandonelove @bangkok_tips @tourism.co.th @wara__w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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